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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는 지난 27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지정하는 글로벌IP(Intellectual Property)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기반 상품을 보유한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다오코리아의 무예스포츠 매트는 지난달 중순 국내 KC인증과 CE(유럽안전인증)를 동시에 획득했다. 다오코리아가 국내 무예스포츠 매트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품질력을 인정받은 데다, 이번 글로벌IP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선수와 체육지도자를 거쳐 현재 IJF의 국제 유도심판관으로 활동 중인 다오코리아 전영천 대표는 선수 시절 품질이 좋지 않은 매트로 인해 부상이나 피부병 등을 앓았던 경험을 살려 무예스포츠 선수들의 부상을 막고 기량향상을 꾀하고자 다오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기업들이 ‘효율화’라는 명목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무시해버릴 때 오히려 경영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올바른 방식으로 일하고 그에 따른 실적을 올릴 때 제일 즐겁다"고 말했다. 
김설아 기자 seola@etoday.co.kr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73444#csidxa0511a339db8aefa20e7ba5491d99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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