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본사 이전
무예스포츠 매트 전문기업 ㈜다오코리아(대표이사 전영천)는 지난 10일 전주종합운동장 맞은편, 삼성디지털프라자 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32)
다오코리아는 그동안 팔복동에 위치하면서 제조업에 주력하였으나 최근 판매위주 경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시내로 이전하였다.
본사에는 현 국제유도심판관으로 활동 중인 전영천 대표를 비롯하여 영업기획, 홍보, 경영관리팀이 상주 중이다.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유휴교실을 활용한 에코스쿨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 대표는 밝혔다.
다오코리아 홍보팀
전화) 063-211-9979 팩스)063-211-9991
www.daokorea.co.kr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