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시민과 함께하는 ‘층간소음매트 체험행사’ 진행
스포츠 생활매트 전문기업 다오코리아(대표 전영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층간소음매트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전주 한옥마을 근처 바이전주 고고페스티벌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층간소음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신상품 매트가 선보여져 이목을 모았다.
이날 어린이, 학부모를 비롯한 남녀노소 시민들은 프리존 체험장에서 직접 매트 위를 밟아보고 뛰어볼 수 있는 즐거움을 누렸다.
최근 더욱 심각해진 층간소음의 문제점에 공감한 시민들은 생활매트 신상품의 차별화를 직접 경험해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다오코리아 홍보팀은 “매트는 인테리어 용품이기 전에 안전용품이므로 직접 밟아보고 누워보면서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인테리어 용품으로 매트를 구매하다 보면 매트 본연의 기능인 관절보호와 층간소음 완화 등에 소홀해질 수 있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 전주시민들에게 생활매트의 기능성을 알린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매트 신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오코리아의 친환경매트는 지난해 안전성과 층간소음 차단 성능의 우수성을 고루 인정받아, 바이(Buy) 전주 우수상품 인증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품 정보는 다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